인천서부경찰서 방문 및 치안·교통 현안 간담회 개최

일시: 2026년 3월 17일(화) 11:00

장소: 인천서부경찰서 접견실

참석: * 경찰 측: 인천서부경찰서장, 경비교통과장, 수사과장, 범죄예방과장, 경무계장 등 주요 간부진

협회 측: 이승혁 회장, 기혜란 부회장, 임청빈 감사, 한신호 대외협력국장

1. 지역 민생 치안 및 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환담

지난 3월 17일, 우리 협회는 지역 치안의 핵심 기관인 인천서부경찰서를 방문하여,

서장님을 비롯한 각 부처 실무 과장단과 함께 기업인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과, 최근 급증하는 기업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민·경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.

2. 주요 건의 및 협의 사항

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의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.

산업단지 내 교통 인프라 개선: 출퇴근 시간대 물류 흐름 저해와 근로자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신호 체계 및 도로 흐름 개선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.

이에 경찰 측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최적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.

신종 기업 범죄(노쇼·스캠·피싱) 예방 교육: 최근 기승을 부리는 '노쇼 사기', '비즈니스 이메일 침해(스캠)', '보이스피싱'

기업 대상 범죄로부터 회원사를 보호하기 위한 전문 예방 교육 및 정보 공유를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

상시 협력 거버넌스 구축: 산업단지 내 발생하는 주요 민원에 대해 협회와 경찰서 간의 핫라인을 강화하고,

현안 발생 시 상호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.

3.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한 의지 확인

이승혁 회장은 "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치안 환경과 원활한 교통 여건을 마련해 주시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"며 협조를 구했고,

서장님 또한 "경제 발전의 주역인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화답하였습니다.

[맺음말]

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사의 경영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.

특히 교통 및 범죄 예방과 관련하여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니터링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하겠습니다.

안전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는 경제인협회가 되겠습니다.